안녕하세요~! 오늘 마지막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내일 월요일을 시작하려니 오늘 하루를 길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ㅠㅠ 오늘 하필 날씨도 탁하고 비도 오고 별로 기분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날씨가 저의 카페방문을 막을 순 없었죠!! 오늘은 제 여자친구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카페를 찾다가 브런치카페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팬케이크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. 그래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브런치 카페의 이름은 라헬의 부엌이구요! 장소는 오목교역 3번출구 뒤쪽으로 가면 1층에 자리해 있답니다~~ 들어가서 저는 제주 한라봉에이드, 여자친구는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바로 기적의 팬케이크를 시켰어요 팬케이크는 약20분 소요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커피랑 음료 먼저 나온다구 해서 마시면서 대화하기로 했어요 쫜 디자인이 아주 ..